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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에 관해 나열한 책 개인적으로 상상도 못 했던 방안이었는데, 나의 사고를 넓혀준 책 투자하면 좋은 점, 투자사례, 투자 방법 등에 관해 나와있음 공부해서 내가 직접 투자하면 좋겠지만, 시장조사하는데 들어가는 전반적인 비용을 고려하면 지은이를 통해 투자하는 게 더 좋은 방안일 듯.. 책에 소개된 미국부동산 특징 한국에 비하면 가격이 나쁘지 않은 편, 미국의 제주도 느낌이라 그런것 일수도 하지만 비싼집도 존재 지은이가 추천하는 하와이 다운타운 콘도의 경우 10-20평 이하 2-4억 원 정도 바닷가 바로 앞 보단 다운타운 근처 추천 미국은 장소에 따라 렌트가 가능한 자산이 있고 아닌 자산이 존재. 지은이는 렌트가 가능한 자산 추천 지은이는 미국부동산을 사서 지가 상승 및 렌..

사이즈 조그맣고 동그란 친구, 너비는 아이폰 길이보다 작음 구매처 당시 유투브 프리미엄 구독자들한테 나눠줬음 지금은 구입해야함 4-5만원 특징 스마트 홈을 꾸밀 수 있음. 말로 조명을 키고 끄거나,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연결되는 기기들은 다 말로 조작 가능 웬만한 구글앱은 다 가능 (유투브, 넷플릭스 등) 한국에선 삼성앱을 쓸만함 삼성앱인 스마트띵스를 연결하여 삼성 가전제품들 사용 가능 필립스 전등도 사용 가능 나는 필립스 전등, 삼성 TV, 공기청정기 정도 사용 중.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에어컨 등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 스피커로도 사용 가능 삶이 스마트 해지는 느낌 아 그리고 전기 콘센트 필요

- 다이아는 원석이다. 원석에 번호를 새기고 그 번호에 해당하는 인증서를 발행하는 식으로 다이아의 등급을 관리한다 - 인증서의 종류는 다양하다. GIA 인증서가 대표적이고 한국엔 우신 인증이 있다. - 인증서는 다이아의 신분증 - GIA가 대표적 - 다이아의 기준은 크게 4가지. Color, Clarity, Carat, Cut 이 있는데 Cut 은 웬만함 다 Excellent니 패스 - Color: D E F 가 상급, 즉 무색에 가깝다는 뜻. 다이아는 무색에 가까울수록 가격을 더 받는다. - 브랜드에서 파는 색 다이아는 가격이 비싸지 않은 편 (상대적으로) - Clarity: VVS2 까지만 해도 눈으로 식별 불가. VS1-VS2 도 좋은 등급으로 쳐준다 - 인증서에 다이아 지도가 있고, 해당 다이아에..

- 위는 옵션 그릭 (Option Greek) - 옵션의 성격을 그릭 알파벳으로 나타낸 문구 - 삼성전자 보통주 주식과 삼성전자 2024년 1월 물 선물이 있다 - 위 둘은 같은 자산을 추종한다. 삼성전자 주식이 오르면 삼성전자 선물도 올라야 한다. - 여기서 삼성전자 보통주를 삼성전자 선물의 기초자산이라 부른다 - 델타는 파생상품의 가격 변화분 / 기초자산 가격 변화분 의 값이다. - 델타가 1이라는 건 기초자산이 5% 움직이면, 파생상품도 5% 움직인다는 말이다. - 자산가격과 파생상품의 가격을 나타내는 그래프가 있을 때, 델타는 그래프의 기울기, 즉 미분 1번 한 가격 (속도)이고, 감마는 미분 2번한 가격, 가속도를 의미하는 것처럼 보인다. - 위는 콜/풋 매수/도 의 payoff 그래프 - 자산..

목차 20일 미국지수 왜 막판에 급락하였는지? 마켓메이커는 무엇인지? 감마헷징은 무엇인지? 0 DTE옵션은 무엇인지? - 전일 미국장은 위 그림과 같이 막판에 급락 - 별 다른 뉴스는 없었음.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높게 나온 것도 아니고 오히려 미국 10년물 금리는 빠짐 - 시장 전고점에 다가서며 차익실현 물량과 베팅성 옵션매매의 영향으로 의심 옵션매매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 여기서 마켓메이커가 등장 - 호가를 대주는 주체를 마켓메이커라 함 (Make는 호가를 대는 것을 의미하고 Take는 호가를 채가는 것을 의미) + 마켓 메이커는 주식의 방향성에 상관없이 시장을 만들어주며 (반대로 바로 헷징을 실행) 작은 스프레드로 이익을 취하는 존재 - 실제 옵션 호가를 보면 거래량이 적은 OTM 옵션의 경우..

- 베일리하우스 결혼식 갔다가 주변에 카페가 없어 찾아간 카페 - 삼성 신라스테이 뒤편에 위치한 이쁜 카페 - 뜬금포로 너무 이쁜 공간이 있었다. 신기하게 사람들도 많았다 - 커피 원두도 선택할 수 있었다. 나는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원두가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졌다 - 주차공간이 있는지는 모르겟다 - 이렇게 비싼 땅에... 개인주택같이 이쁜 카페가 있다니:: - 커피값은 아메리카노가 5300원, 아깝지 않은 가격이었다

- 나는 직구를 애용하는 편 - 한국은 유통마진이 많이 껴서 동일상품의 가격자체가 해외에 비해 높고 사이즈도 한정적 - 해외에서 구입한다고 무조건 싼 것은 아님. 각 쇼핑몰마다 다름. 다만 할인시즌엔 좋은 가격에 구매 가능 - 아래 상품이 정품이냐고 물어보면 나도 장담은 못하겠음. 본인은 정품이라 믿음. 밑 쇼핑몰들은 자체 브랜드도 만들어 운용하고, 해외에 상장되어 있을 정도로 큰 회사들 - 본인은 아래 쇼핑몰들을 다 이용해 봄 - 대체적으로 비슷하나 쇼핑몰마다 취급하는 브랜드가 다르기도 함 - YOOX는 Tod's나 Incotex 등 이탈리안 브랜드 사기에 좋음 - 각 쇼핑몰의 할인 기간을 잘 노려볼 것을 추천 - 하단 쇼핑몰들은 개인 통관번호가 필요 없음 (Yoox는 필요) - 환불시 관부가세도 환불..

- 평상시에 자주 보는 블로거님이 쓰신 책이다. 블로그에도 되게 알찬 내용들이 많다. - 주로 경제, 사회 관련 주제로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써주신다. - 책도 블로그처럼 투자 관련된 얘기가 많다. 하지만 난 그런 주제를 좋아해서 흥미롭게 읽었다. - 큰 흐름에서 세상이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 책 후반부엔 본인이 직접 겪은 일화나 본인이 인사이트 얻는 법을 써주셨다. - 앞부분은 흥미롭게 읽었고, 뒷부분을 읽으며 영감을 많이 얻었다. - 블로그나 책을 통해 추론을 하면 메르님은 삼성출신이신 거 같다. - 블로그엔 책에 없는 일화도 써주셨는데, 재밌는 일화가 많다. 존경할만한 분이다.

- 서울대학교 김경민 교수님의 책 - 자신만의 논리가 있고 뒷받침 데이터가 풍부하다 - 사회를 위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 - PF대출연장이나 전세사기 지원방안 등과 같이 지원책도 중요하지만 위 같은 사태들이 발생 안 하도록 강화된 처벌 필요 요약 - PF사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내년 총선이 있어서 미래가 불확실 하다 - 중장기적으로 1. 빌라포비아 2. PF사태 지속 3. 아파트 공급량 부족 4. 금리인하 가능성으로 인한 집값 상승 우려 -

대주주양도세 - 사실 대주주이냐 아니냐가 중요함. 말 그대로 대주주에 대한 양도세이기 때문 - 매년말 기준으로 다음 해의 대주주 선정. 대주주상태에서 주식을 매도할 경우 몇 가지 조건에 따라 20-30%의 세금 부과 - 일단 주식을 매도할 때 내는 증권거래세 (0.20%)는 모두가 냄 - 대주주의 경우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 총 매도대금의 20-30% 수준의 세금을 냄 대주주의 기준 - 대주주 선정은 코스피 마지막 거래일의 장부기준으로 선정 - 올해기준 마지막 거래일은 12월 28일 (마지막 하루는 쉼) - 12월 28일 결제 기준이니, 대주주 선정을 피하려면 12월 26일까진 매도해야 함 - 간략하게 생각하면 12월 26일 장 끝나고 주식보유잔고가 10억 원이면 대주주로 선정되고, 그 이후 주식 매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