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 여행을 갈 땐 심심할 수 있기 때문에, 호텔의 위치가 좋거나, 속에서 수영, 운동이라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편이다. 나는 Accor 계열을 좋아하여, 항상 Accor 호텔들을 우선적으로 본다. Banyan tree - 비싸고 멈 Sofitel - 멈 Fairmont - 위치 최고 but 가격이 좀 걸림 Pullman - 가격이 아주 좋으나 위치가 살짝 애매함 + 뷰가 그다지 Swissotel - Pullman 과 비슷 그래서 이런 저런 호텔들을 보고 메리어트 계열의 JW 메리어트 at Tomorrow square를 선택했다. 가격은 하루에 30만원 수준이었고, 바로 옆에 넓은 광장이 있고, Main 전철역이 있으며 피트니스 + 수영장도 있고 층수가 높아 뷰가 좋았다. 아래 빨강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