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24년 1월말 도쿄-훗카이도 여행 계획

GiverandThinker 2023. 12. 10. 10:23

현재특징

- 엔저현상으로 매력도 증가 (엔저현상은 곧 없어질 것으로 예상) 

- 여행객 과잉 공급으로 숙소 및 비행기 값 가격이 급상승 (도쿄 메리어트 호텔 기준 박당 40만 원 수준....) 

- 일본 유명 오마카세 가격은 점심 20-30 저녁 30-40 수준... 

- 가격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들 것 같은 느낌 

- 서울-삿포로 비행기 가격은 왕복 80 수준.. 그래서 도쿄왕복을 끊고 그 사이에 도쿄-삿포로 여행을 추가함 

 

숙소 

- 신바시역 주변 머큐어 히비야에 머물 예정

- 머큐어 히비야는 12월 새로 개시하는 호텔. 후기는 없지만 아코르-머큐어 브랜드값 믿고 도전 (본인은 아코르 멤버십 보유) 

- 도쿄도 꽤 크기 때문에 전철역 주변에 위치를 잡는 것을 추천 

- 하단 유튜브로 전반적인 관광지 위치 확인

- https://www.youtube.com/watch?v=ZzqN8lkNQ-I&t=243s

 

 

교통편 

- 도쿄 매트로 패스 존재 하지만 몇몇 노선은 사용 불가

- 본인은 수이카카드를 발급바다 (한국의 티머니선불) 사용할 예정 

- 택시는 꼭 필요한 상황 아니면 안탈 예정

- 도쿄 공항은 나리타와 하네다 두 곳

- 나리타는 인천공항 같은 곳으로 도쿄시내와 1시간 거리 + 다수 저가항공 존재

- 하네다는 김포공항 느낌, 도쿄시내와 30분 거리 + 국적기들이 운항하나 도착 및 출발시간이 밤 11시 - 새벽 1시 

 

삿포로 

-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 내 존재

- 삿포로에 온천지역 크게 2개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 

- 그중 조잔케이라는 지역에 갈 예정 (편도 1시간 거리 by 차) 

- 조잔케이이 내 료칸 가격대는 다양. 좋은 시설의 경우 성수기엔 40-70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파악 

- 호텔에서 교통편 (삿포로 시내) 제공해 주는 것도 같고, 아니면 왕복버스 (갓파라이너, 영문예약 가능) 존재 

- 물론 렌트해서 가도 되나 눈이 많이 오는 지역 특성상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 

- 삿포로를 가면 오타루라는 지역도 많이 놀러 가는 듯. 오타루에 오르골 많이 파는 가게 존재 

 

도쿄

- 오마카세를 한 번 도전해 볼 예정

- 가격은 많이 비싸나, 해당 국가의 유명 음식점을 가보는 것도 추억이 될 거라 생각 

- 오마카세 예약은 오마카세인 이라는 사이트를 사용. 직접예약도 가능 

- 후기는 타베로그라는 맛집안내 사이트에서 확인 

- 명품쇼핑하기 좋은 환경으로 파악 (택스리펀 + 엔저) 하지만 본인은 살 물건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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