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데냐의 청량한 바다모습에 반하여 여행 계획을 짰으나, 이탈리아의 사악한 성수기 가격을 보고 계획 취소
그동안 리서치한 정보를 여기에 저장해 둔다.
특징
- 이탈리아의 제주도 느낌
- 지중해의 청량한 바다
- 깨끗한 물에서 해수욕 + 이탈리아 음식 + 명품쇼핑 가능
- 칼리아리, 올비아, 포르토 세르보 등
- 칼리아리 : 수도지역, 비행편이 많고 남쪽에서 해수욕 가능
- 올비아 : 우측 가운데, 멋진 자연경관, 북쪽 접근성 좋음, 숙소가 다양
- 포르토 세르보 : 북쪽 위치, 사르데냐의 청담동 느낌. 명품쇼핑 가능, 자동차 매장도 존재
위치
- 이탈리아 좌측 큰 섬
- 전라도 만한 섬
가는 법
- 공항이 총 3개 (올비아, 칼리아리, 알게로)
- 칼리아리가 제일 큰 도시, 올비아가 두 번째
- 칼리아리가 운항편이 제일 많고 그다음 올비아
- 로마, 나폴리에서 1시간 정도, 유럽 LCC 이용 왕복 15만 원 수준
숙소
- 글로벌 체인 호텔 존재
- 힐튼 : 남부 + 올비아쪽 (성수기 기준 1박 50만 원 수준)
- 하야트 : 올비아 북쪽 위치 (성수기 기준 1박 60 이상)
- 아코르 : 칼리아리쪽 위치 (성수기 기준 1박 30-50 수준)
- 메리어트 : 올비아 북쪽 위치 (성수기 기준 1박 60-70)
교통
- 기차 버스 이동 가능
- 렌터카 (성수기 기준 1일 20-3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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