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숙원사업인 이탈리아 여행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나는 로마 - 피렌체 - 로마 코스로 다녀왔다. 그중 오늘은 피렌체 와이너리에 대해 작성해보고자 한다 1. 규모가 엄청나다... 건축물도 엄청 아름답다. 대기업이다. 2. 몇 대째 이어온 비즈니스라고 한다. 가면 가계도(Family tree)가 있는데 장난 아니다. 3. 나는 와인을 잘 알지 못한다. 추억이 담긴 와인을 좋아하는 편인데, 또 하나의 추억이 담긴 와인이 생긴 거 같다. 한국에서도 파는 와인이다 4. 와인을 잘 모르지만, 와이너리 투어는 재밌었다. 여러가지 언어로 투어가 진행되는데, 원하는 언어로 투어를 진행하면 된다!. 한국어는 없다 아쉽게도. 하지만 영어투어 진행 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얘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가이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