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삿포로 여행: (숙소) 스이잔테이 클럽 조잔케이 (조잔케이 료칸)

GiverandThinker 2024. 2. 8. 00:01

느낀 점

 

- 눈의 도시 삿포로. 눈 덮인 곳에서 온천을 하고 싶어서 조잔케이 숙소를 찾았다

 

- 고급진 소형 리조트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좋다. 식사도 아주 훌륭하다

 

- 야외탕은 있으나 작고 밖 풍경이 많이 보이는 구조가 아니다. 약간 반지하 설계 느낌. 가족탕도 없다 

 

- 이름 그대로 프라이빗 클럽 느낌이다

 

- 이메일 연락할 당시 영어로 문의했는데 일어로 답이 오기도 하는 등 처음엔 좀 의심스러웠다 

 

- 송영버스는 있다. 미리 연락하여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 

 

- 보통 갓파라이너 버스를 많이 타는데, 이 버스가 힘들다면 택시를 타고 가도 될 듯하다. 숙소에서 삿포로 시내로 복귀 시 택시를 예약했는데 8000엔을 불렀다. 미터기엔 9500엔이 찍혀있었으나 8000엔만 받았다 

 

- 하단 맵에서 동그라미 친 부분이 대부분의 호텔이 모여있는 곳이다. 이곳으로부터 1km 정도 떨어져 있다. 캐리어를 끌고 가는 것은 비추한다. 눈이 완전히 치워지지 않아서 힘들다

 

 

- 나는 기본 방타입을 선택했다. 

 

- 방도 넓고 화장실도 있고 샤워실 옆에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욕조도 있다 

 

- 물 색이 탁한데 특정 성분이 많아서 그렇게 보인다고 했다 

 

 

 

예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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