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여행의 마지막은 누사두아에서 휴양을 하기로 했다.
- 발리에서 한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는 다음날밤 새벽 1시 출발이다. 난 아코르 멤버십이 있어서 아코르 호텔을 택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위해)
- 다른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소피텔도 안쪽으로 길다. 바다가 보이는 방은 많이 없다.
- 누사두아 지역은 사실상 프라이빗 비치는 아니다. 어느정도 허가받은 것처럼 보이는 잡상인들이 있다.
- 아코르 플러스로 할인받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그 중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Cucina는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가격은 거의 한국급이다.
- 소피텔 답게 식사는 정말 맛있다. 마지막 날까지 현지음식인 바비굴링를 못 먹고 있었는데, 마침 인도네시안 뷔페 나잇이어서 공연도 보면서 현지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 하지만 다음번에 누사두아에 또 가게된다면, 하야트 쪽, 더 안쪽에 있는 호텔로 가고 싶다. (더 놀기 좋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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